72의 법칙은 복리 수익률로 원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빠르게 암산하는 규칙입니다. 공식은 간단합니다: 72 ÷ 연 수익률(%) ≈ 2배 되는 연수. 반대로 목표 기간이 정해져 있다면 72 ÷ 연수 = 필요 수익률로 거꾸로 구할 수 있어요.
💡 수익률별 2배 소요 기간
| 연 수익률 | 72의 법칙 | 정확 계산 |
|---|---|---|
| 2% | 36년 | 35.0년 |
| 3% | 24년 | 23.4년 |
| 5% | 14.4년 | 14.2년 |
| 7% | 10.3년 | 10.2년 |
| 10% | 7.2년 | 7.3년 |
| 15% | 4.8년 | 5.0년 |
72의 법칙 — 암산으로 복리 효과 확인
72의 법칙은 72 ÷ 연수익률(%) =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년)이라는 경험식입니다. 정확한 복리 공식을 모르고도 투자 기간·수익률 관계를 빠르게 가늠할 수 있어 금융·투자 공부의 첫걸음으로 유명해요. 수학자 루카 파치올리가 1494년에 기록한 이후 500년 이상 활용되고 있습니다.
수익률별 2배 도달 기간
| 연수익률 | 2배 도달 (72÷r) | 정확한 복리 공식 |
|---|---|---|
| 2% | 36년 | 35.0년 |
| 4% | 18년 | 17.7년 |
| 6% | 12년 | 11.9년 |
| 8% | 9년 | 9.0년 |
| 10% | 7.2년 | 7.3년 |
| 15% | 4.8년 | 4.96년 |
2~10% 구간에서 오차 1년 이내. 일반 투자 수익률 대부분에서 실용적.
왜 하필 72인가?
복리 2배 공식: t = ln(2) ÷ ln(1+r) ≈ 0.693 ÷ r. 0.693 × 100 = 69.3이 원래 정답에 가까워요. 다만 72는 2·3·4·6·8·9·12 등 많은 숫자로 나누기 편해서 관례적으로 사용됩니다. 6%→12년, 8%→9년 등 암산에 최적.
인플레이션·화폐가치 감소에도 적용
연 물가 상승률 3% → 72÷3 = 24년 만에 화폐가치 반감. 현재 1억원의 구매력이 24년 뒤 5천만 수준. 장기 재무 계획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수치.
실전 활용 예시
- "연 5% 예금 가입, 10년 후 원금 2배?" → 72÷5 = 14.4년. 아직 부족.
- "부모님 30년 후 은퇴, 지금 1억 투자 시?" → 연 6% 운용 시 72÷6 = 12년마다 2배 → 30년 후 약 5.7억 (2^2.5배)
- "월급 연 3% 인상, 몇 년 후 2배?" → 24년
자주 묻는 질문 (FAQ)
Q. 70의 법칙·69의 법칙도 있나요?
저금리·연속복리에서는 69 또는 70이 더 정확. 고금리(15% 이상)는 73~80이 맞음. 일반적 용도는 72가 가장 편리.
Q. 3배·4배 되는 기간도 계산할 수 있나요?
3배: 114 ÷ r, 4배: 144 ÷ r. 예: 연 8% 수익률이면 9년에 2배, 14년에 3배, 18년에 4배.
Q. 원금이 반이 되는 기간은?
화폐가치 반감·부채 인플레이션에도 동일. 72÷손실률 = 반감 기간.
Q. 수수료·세금 반영?
본 법칙은 명목 수익률 기준. 실제로는 세후 실질 수익률로 계산해야. 연 6% 투자 → 세후 5% → 72÷5 = 14.4년.
함께 보면 좋은 계산기
최종 업데이트: 2026-04-23 · 본 계산은 경험식 기반 근사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