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원금·이자율에서 복리(이자가 이자를 낳음)와 단리(원금에만 이자)의 차이를 기간별로 비교합니다. 장기 투자에서 복리의 위력을 체감할 수 있어요.
⚠️ 유의사항
본 계산은 참고용입니다. 실제 투자·예적금은 세금(이자소득세 15.4%)·수수료·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을 반영해야 실질 수익률을 알 수 있어요. 투자 결정은 전문가 상담 후 내리세요.
단리 vs 복리 — 장기 투자에서 결정적 차이
단리와 복리의 차이는 단기에는 작지만 장기에는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집니다. 10년 이상 투자에서는 반드시 복리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죠. 아인슈타인이 "세계 8번째 불가사의"라 불렀다는 일화가 있을 만큼 경이로운 효과.
공식 비교
- 단리: A = P × (1 + r × t)
- 복리: A = P × (1 + r/n)^(n × t)
(P=원금, r=이율, t=기간, n=연간 복리 횟수)
연 5% 이자 기준 비교표
| 기간 | 단리 금액 | 복리 금액 | 차이 |
|---|---|---|---|
| 1년 | 1,050,000 | 1,051,162 | +1,162 |
| 5년 | 1,250,000 | 1,283,359 | +33,359 |
| 10년 | 1,500,000 | 1,647,010 | +147,010 |
| 20년 | 2,000,000 | 2,712,640 | +712,640 |
| 30년 | 2,500,000 | 4,467,744 | +1,967,744 |
원금 100만원·연 5% 기준. 30년이면 단리 대비 거의 2배 차이.
실제 금융 상품의 단·복리
- 예금·적금: 대부분 단리. 새마을금고·신협 일부 월복리
- 채권: 대부분 단리(이자 정기 지급)
- 주식 배당 재투자: 복리 효과 (DRIP)
- 연금저축·IRP: 복리 운용
- 대출: 원리금균등은 사실상 복리 (이자에도 이자)
자주 묻는 질문 (FAQ)
Q. 단리 상품을 복리처럼 쓸 수 있나요?
만기 수령한 이자를 재투자하면 복리 효과. 이자소득세 15.4% 감안하면 세후 복리율.
Q. 복리 주기 많을수록 유리?
네. 일 복리 > 월 복리 > 연 복리. 하지만 연 5% 기준 일·연 차이는 약 0.13% 수준으로 미미.
Q. 72의 법칙은?
복리에서 원금 2배 되는 기간 = 72 ÷ 수익률(%). 연 6% 수익률이면 12년 후 2배. 72의 법칙 계산기 참조.
Q. 대출도 복리?
법정 최고금리 범위 내에서는 단리 원칙. 다만 연체이자·원리금균등상환은 실질적으로 복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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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4-23